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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좋아하는 엄마/명산대사찰 기행문

의성 고운사

안녕하세요 맑고 고운 천년 사찰 고운사에 오니 발바닥에 전해오는 흙이 참 곱네요. 새소리도 지지배배 들리네요 고운사 입구에서 20분 정도 걸어오니 산책하는 것 같네요. 

고운사 입구입니다 흙이 참 곱네요 새소리도 들립니다 공기도 참 좋은 것은 당연하고요

대웅전입니다 기도 염불소리가 참 듣기 좋아요

고운사 가운루 입니다

고운사 연수 전입니다

연수 전에 세워진 이유를 설명했네요

지장전입니다 유난히 기가 세게 다가옵니다

삼성각입니다.

만덕당입니다 여기서 바라보는 사찰 모양 연꽃반 정도 피어있는 모양이고 쌀밥을 수북이 담아놓은 모양입니다

극락전 입니다 아미타불님께서 계셔서 소원을 들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