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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임

어버이날 카네이션

엊그제 어버이날
고민고민하다가 둘째의 지휘아래
꽃과 디퓨저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머니죠
이렇게 세가지를 준비했어요

둘째의 재치로 옷장에 살짜쿵 숨겼답니다

돈꽃이 참 눈에 띄네요ㅎㅎ

이렇게 어버이날을 보냈답니다

어버이날 스토리 끝